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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Journal

10km 달리기 기록 단축, 스피드보다 젖산 통제력이 우선인 이유

10km 달리기 기록 단축, 스피드보다 젖산 통제력이 우선인 이유

최근 트레드밀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속도를 한껏 높인 날, 5km를 넘어서자마자 왼쪽 종아리에 묵직한 뻐근함이 올라와 황급히 전원을 끈 경험이 있습니다. 호흡은 아직 견딜 만한데 다리가 돌덩이처럼 굳어버리는 그 답답함, 큰맘 먹고 구매한 비싼 카본화가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는 것 같아 사이즈표만 하염없이 들여다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10km 달리기 기록 단축을 위해 매일 같이 땀을 흘리지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