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기록정체 극복, 거리가 아닌 과학적 인터벌이 답이다
어제저녁 늦게 무거운 생수 묶음을 들고 계단을 오르며 유독 다리가 뻐근함을 느꼈습니다. 곧바로 짐을 풀고 트레드밀에 올라 평소 페이스로 달리기 시작했지만, 불과 2km 지점에서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고 허벅지가 묵직해지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매일같이 땀을 흘리는데 왜 자꾸만 제자리걸음인지, 러닝기록정체라는 막막한 장벽 앞에 서서 답답함을 삼켰던 제 지난주의 모습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러닝화 사이즈표를 들여다보며 장비 탓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