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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Journal

음주 후 러닝, 다음날 뛰면 몸이 망가지는 치명적 이유

운동 후 음주, 힘들게 키운 근육 37% 녹는다 (자가진단)

최근 주말 저녁 가벼운 술자리 다음 날, 무거워진 몸과 죄책감을 덜어내려 평소처럼 트레드밀 위를 달린 적이 있습니다. 페이스를 채 올리기도 전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종아리가 묵직하게 굳어오는 불쾌한 감각에 결국 15분 만에 기계를 멈춰야 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땀을 흘리면 몸속 알코올이 빠져나가 개운해질 것이라 믿지만, 실제 신체 내부에서는 전혀 다른 생화학적 재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