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WITHSUN
Running Journal

나이키 자켓부터 노바블라스트 5 찰떡 양말 조합 가이드

비오는 거리를 달리는 러너의 신발

최근 궂은 날씨에 트랙을 뛰며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외부의 찬 공기를 막겠다며 껴입은 옷은 땀을 배출하지 못해 몸을 천근만근 무겁게 짓눌렀고, 두꺼운 쿠션의 러닝화 안에서는 땀에 젖은 발이 미끄러지며 발목에 찌릿한 피로가 누적되는 불쾌한 감각을 온전히 감내해야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장비의 중요성을 간과한 채 돈 아까운 싸구려 장비를 구매하거나 잘못된 조합으로 러닝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브랜드 … 더 읽기

자꾸 돌아가는 양말, 러닝 후 발 피로의 숨은 범인일까?

러닝 후 돌아간 양말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된 발끝의 거슬림 슬리퍼를 신을 때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최근 동네를 가볍게 걷거나 외출을 할 때마다 제 신경을 긁는 아주 사소하고도 고질적인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무심코 슬리퍼를 끌고 나가 몇 걸음 걷다 보면, 어느새 발을 감싸고 있어야 할 양말이 제멋대로 돌아가 있는 현상입니다. 분명 집에서 나설 때만 해도 발뒤꿈치에 정확히 맞물려 있던 양말의 봉제선이 … 더 읽기

러닝 물집, 비싼 신발이 원인? 고수의 ‘3단계 예방’ (자가진단)

러닝 물집, 비싼 신발이 원인? 고수의 '3단계 예방

지긋지긋한 러닝 물집, 단순히 굳은살이 생기기 전 겪는 통과의례라고 생각하셨나요? 비싼 신발과 양말로 바꿔봐도 계속되는 통증의 원인은 사실 신발이 아닐 수 있습니다. 러닝의 즐거움을 순식간에 고통으로 바꾸는 물집, 그 근본적인 발생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면 악순환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이 글의 핵심 결론을 먼저 공개합니다. KEY POINT 러닝 물집은 단순 마찰이 아닌, 뼈와 피부의 움직임이 어긋나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