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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Journal

보메로 17 신었더니 발이 푹푹 꺼지네, 과체중 러너의 실패담

과체중 러너가 야외에서 나이키 보메로 17 직접 착용한 모습

처음 러닝을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무조건 쿠션이 좋고 푹신한 신발을 사야 관절이 덜 상할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나이키 보메로 17이었습니다. 처음 신었을 때의 그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에 만족하며 매일 러닝머신에 올랐지만, 예상치 못한 통증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푹신하면 다 좋은 줄 알았던 초보의 착각 저는 과체중인 편이라 무릎과 발목을 보호하려면 두껍고 … 더 읽기

보메로 17과 gts 24와의 비교 과체중 러너, 푹신한 쿠션의 치명적 함정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24와 나이키 보메로 17 실물 비교, 과체중 러너 러닝화 선택

보메로 17을 신고 처음 트랙을 밟았을 때만 해도 특유의 가벼움에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거리가 늘어날수록 발이 쿠션 안으로 푹 꺼지는 느낌을 받았고, 무릎과 발목을 억지로 잡아주려다 보니 피로도가 확실히 빨리 왔습니다. 반면 브룩스 아드레날린 GTS 24는 처음 손으로 들었을 때 다소 묵직하다는 인상이 강했지만, 막상 뛰어보니 발의 흔들림을 단단하게 잡아줘서 오래 뛰어도 하체 부담이 덜했습니다. 쿠셔닝화와 … 더 읽기